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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축수산물 직거래 장터 활성화 <지역경제과>
1. 우리구에서는 매년 설과 추석 명절을 맞이하여 농축수산물 직거래 장터를 개최하고 있고 올해는 ‘가정의 달’ 맞이 직거래장터를 추가로 개장하였습니다. 강남구 직거래 장터를 이용해 본 적이 있으시다면 직거래 장터를 방문하게 된 계기는 무엇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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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보물(현수막, 신문, 전단지 등)을 통해
67% (167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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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 SNS, 강남뉴스 등을 통해
16% (39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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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변 이웃들의 이용 후기를 듣고
6% (15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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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해 본 적 없다
6% (15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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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기타
0% (0 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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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강남구 직거래 장터가 생산농가와 소비자가 모두 만족할 수 있는 지역 축제의 장으로서 발전하려면 어떠한 점을 더 보완해야 된다고 생각하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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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의 질 향상
33% (8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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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의 다양성 확보
31% (78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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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차 공간 및 편의시설 확보
27% (68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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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기타
4% (9 명)
- - 가격
- - 가격이 비싸다.
- - 가격저렴
- - 비싸다
- - 저렴한 가격
- - 직거래 기준을 명확히 하고 정상적인 생산농가임을 인증하였으면, 가격이 시중가격과 동일또는 높음.
- - 추석날 햇밤이라고 샀는에 햇밤이 아닌것 같았음, 기분도 나쁘고 맛도 없고해서 몇알 삶아먹고 버렸슴
- - 합리적인 가격 시중보다 과일 등은 비쌉니다~
- - 홍보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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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강남구는 매년 명절(설, 추석) 맞이 직거래 장터 2회와 봄꽃, 채소를 테마로 1회, 총3회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귀하께서는 강남구 직거래 장터가 연간 몇 회 열리는 것이 적당하다고 생각하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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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2회(설, 추석)
60% (150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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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3회(봄, 여름, 가을)
18% (45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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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4회(분기별)
13% (3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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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12회(매월)
4% (9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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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 페스티벌 브랜드 마케팅 <관광진흥과>
4. 강남구에서는 매년 10월 초 ‘강남 패션페스티벌, 국제평화마라톤, 한류페스티벌’로 구성된 「강남 페스티벌」을 개최하고 있고 특히, 올해는 경제활성화를 위해 범국가적으로 운영하고 있는 korea sale festa와 연계하여 9월 30일 k-pop 공연을 시작으로 다양한 행사를 진행하였습니다. 귀하께서 2016 강남페스티벌에 대한 정보를 알고 계시다면 어떤 경로를 통하여 정보를 얻으셨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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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 방송, 신문 등 미디어
23% (58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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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 SNS
15% (36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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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 가족, 동료 등 주변 인물을 통해
8% (19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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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보 전단지, 현수막
46% (114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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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어 본 적이 없다
3% (7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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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2016 강남페스티벌 축제 중 가장 좋았던 또는 꼭 참여하고 싶었던 프로그램은 무엇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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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pop 공연
50% (123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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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 패션페스티벌
7% (18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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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평화마라톤
13% (32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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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 그랜드 세일
23% (57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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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강남 페스티벌이 강남을 대표하는 브랜드 축제로 발전하기 위해서는 무엇이 필요하다고 생각하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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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중적 홍보 전략
33% (82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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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 프로그램의 연계성 확보
18% (45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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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객 참여, 체험 프로그램 개발
28% (70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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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의시설 확충
11% (27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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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기타
3% (7 명)
- - ...
- - k-pop 위주인점을 개선해야함. 일류호텔주방장 요리 푸드코너가 가장 참신했음.
- - 강남 그랜드 세일 기대를 했으나 일부품목만 싸게 판매하여 낭패를 보았습니다.
- - 공연시 안전하게 공연을 볼수 있는 공연환경 및 주변 여견 조성 필요
- - 남여노소를 불문하고 모두가 즐길수 있는 축제로 발전해야 된다고 봅니다... 이번 k-pop 공연은 젊은이를 위한 축제인것 같았음. 나이드신 분들도 함께 축제를 느낄수 있는 다양한 연령대별 가수도 초대해서 모두가 즐기는 축제였으면 합니다.
- - 대형 공연장이 필요하지 않을까요. 관람료도 정상적으로 받아야 문화 융성이 됩니다.
- - 지역의 주민과 기업이 자발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 개발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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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약 어르신을 위한 노인복지 사각지대 해소 <노인복지과>
7. 강남구에서는 만 65세 이상 취약계층 어르신을 대상으로 안부확인 및 방문서비스, 가사 서비스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나 독거노인 문제는 날이 갈수록 심각해지고 있습니다. 사업의 효과 증대를 위해 가장 필요한 점은 무엇이라 생각하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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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비스 대상자 확대
22% (55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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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방문, 안부서비스 등의 빈도 및 질 향상
31% (77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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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사회의 관심 유도
23% (57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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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커뮤니티와 신속한 연락체계 구축
18% (45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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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향후 독거노인을 지원하는 사업 중 가장 중요한 사업은 무엇이라고 생각하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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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참여 지원
46% (114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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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성질환관리 및 영양상태 개선 서비스
36% (89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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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지재활서비스
8% (20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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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서비스
4% (1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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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현대 사회의 급격한 고령화와 노인층의 소외현상으로 ‘고독사’가 주요 사회문제로 대두되고 있습니다. ‘고독사’를 줄일 수 있는 방안이 있다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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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원봉사자 참여 및 자원봉사자 실비지원으로 독거노인 방문 돌보미 서비스 증대가 효과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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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인멘토제 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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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차적인 가족의 책임에 대한 사회적 인식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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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o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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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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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독사 방지를 위하여 노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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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독한 노인들을 위한 사회활동 프로그램을 활성화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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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독한 노인들을 위한 사회활동 프로그램을 활성화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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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동생활 및 공동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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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와 국민 모두가 비상한 관심을 기울여야 하는 거대한 정책입니다. 몇 줄로 대책을 쓸 수 있다면 사회문제가 되지 않았겠지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제 대안을 말씀드린다면 노동시간 줄이기, 일자리 나누기, 과감한 사회복지 인력 채용을 제시해 봅니다. 말하기는 쉽지만, 실천하기는 어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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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본적인 사회시스템 제도 개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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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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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인참여 프로그램 개발로 참여 유도 여가활동 지원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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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인층 커뮤니티의 활성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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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인층의 다양한 복지프로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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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많은 관심과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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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거노인 전화(통신)료 지원, 지역사회 자원봉사 또는 공공근로 사업으로 1일 1번 안부확인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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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시설 및 교육 참여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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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시설에서 독거노인 인적 네트워크 구축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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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시설의 직접적 만남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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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복지시설 확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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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의 관심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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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적인 관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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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참여를 통한 고독감 해소 및 참여 프로그램 관리기관에서 개인별 참여 여부 등 관리로 고독사 예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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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외계층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과 가정방문을 주기적으로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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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통과 관심 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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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버 커뮤니티를 늘려서 비슷한 연배의 노인들이 어울릴 수 있도록 정책을 마련하면 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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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부 소통 복지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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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망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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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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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양원에 감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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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웃관계망 확대(통반장 결연, 이웃주민 식구만들기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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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웃들과의 소통을 통한 관리가 있어야 한다고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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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적커뮤니티 향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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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자리 및 병원정보등 노인층 분들이 접하기 어려운 관련 정보들을 손쉽게 접하고 지속적으로 안내가 되어 관리가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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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생적 커뮤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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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원봉사자 1대1 연계(중고등학생 봉사활동 확대 및 실질적 봉사활동 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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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입신고시 실질적인 1인세대를 파악하여 1인세대를 유형별로 구분(가족 친지등 관계원활, 건강원활세대인지
안부필요세대인지 등 구분되어 필요세대는 체계적 관리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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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다운 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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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기관 및 지역사회네트워크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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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변의 관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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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변인들의 관심과 사회복지 인력 확충을 통한 서비스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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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사회단체, 민간기관과의 협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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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사회의 관심 및 지지기반 마련(지역내에서 발굴과 신속한 보호가 이뤄져야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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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커뮤니티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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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뮤니티 활성화를 통해 지역사회와 활발히 교류할 수 있는 프로그램 발굴(공공예산 적극 투입)
노인 및 소외계층을 직접대상으로 한 사회참여기회 확대, 사회적 분위기 형성
다양한 분야에서 계층간 쇼셜믹스(직접적, 간접적) 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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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반장을 통한 고령자 자택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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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장의 처우 개선 및 권한을 강화하여 복지통장으로 적극 활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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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식적인 정기적 안부자동전화와 같은 안부확인이 아니라 실제적인 안부확인이 가능한 네트워크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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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살기 때문에 외롭고 좌절감 희망이 없는 삶을 살다보니까 죽고자 하는 마음이 강하게 드는것 같습니다.
독거 노인을이 같이 어울릴수 있는 공간 마련과 그분들이 서로 의지하며 살도록 하는 것도 방법이리면 방법이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복지 담당자 분들이 힘들긴 하겠지만독거 노인 현황파악을 해서 우선 방문해서
지금 가장 시급한 문제가 무엇인지 들어볼 필요성이 있다고 생각하고 다는 그분들의 문제를 해결해 줄수는 없지만 우리사회가 도와 줄수 있는데 가지는 도움을 줘야 된다고 사료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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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사시는 어르신 집중 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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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예술공연 활성화 <문화체육과>
10. 강남구에서는 생활 속에서 문화,예술 공연을 쉽게 접할 수 있도록 다양한 장르의 길거리 공연 및 문화예술 공연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강남구의 문화, 예술 공연 활성화를 위해 가장 필요한 것은 무엇이라 생각하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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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홍보 채널을 통한 홍보 강화
30% (74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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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의 다양성 확보
38% (93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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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 장소 확충
15% (37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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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예술 단체 및 주민 참여 확대
10% (24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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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강남구민의 만족도 충족과 외국인 관광객 유치를 위해 어떤 장르의 공연이 필요하다고 보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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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문화 공연
51% (126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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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래식 음악 공연
17% (43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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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보이 공연
16% (40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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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기타
6% (15 명)
- - ...
- - K-pop 공연 등 강남에서만 볼 수 있는 특화된 공연 필요
- - 공연이라면 모든 장르 망라할 필요 있음
- - 길거리공연
- - 다양한 장르의 공연, 유명한 뮤지컬 공연 유치 등
- - 대중가요 공연
- - 대중음악(가요)
- - 버스킹 공연 지원
- - 셋 모두 관광객 유치엔 크게 도움이 안 되는 것 같네요. 당장 오늘의 장르를 고민할 게 아니라 세태에 맞는 공연들의 빠른 적응이 필요하다고 봅니다.
- - 쉽게 이해할 수 있는 공연, 쉽게 접근할 수 있는 공연이 필요하다고 생각해요. 그리고 특히 지속 가능해야 하는데, 지방정부에서 이렇게 자연스럽지 않게, 마른 수건 쥐어 짜듯이 공연하는 게 지속 가능할까요?
- - 장르상관없이 사람많은 장소에서 접근하기 쉬운 방식으로 추진이 중요
- - 전통과 현대가 같이 어우러지고 공존하는 공연
- - 전통문화, 클랙시, 힙합, 가요 등 골고루
- - 친숙한 대중음악 공연
- - 케이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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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강남구에서 추진하는 문화, 예술 공연을 관람하신 적이 있으시다면 어떤 경로를 통해 정보를 얻으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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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수막 및 전단지
55% (136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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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청 뉴스
13% (3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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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 또는 SNS
15% (37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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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람한 적이 없다.
10% (26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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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로명 주소 사용 활성화와 조기정착 <부동산정보과>
13. 귀하께서는 자택(근무지) 도로명 주소를 어떤 경로를 통해 알게 되셨습니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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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물에 부착된 건물번호판
34% (85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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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내 스티커(우편물, 승강기 등)
15% (36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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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로명 주소 안내문
13% (32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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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 검색
27% (68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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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등록증(운전면허증) 뒷면에 붙인 도로명 주소 스티커
6% (16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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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도로명 주소를 가장 많이 사용하는 경우는 언제 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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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을 찾거나 알려주고자 하는 경우
19% (48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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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등록 또는 우편물에 주소를 쓸 경우
45% (11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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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배, 음식 등 주문 배달을 위해
18% (45명)
-
사용하지 않는다
10% (24명)
-
15. 도로명 주소 전면 시행 3년째를 맞이하여 도로명 주소에 대한 인지도는 높은 반면, 사용은 여전히 저조한 상태입니다. 도로명 주소 활성화를 위해 가장 필요한 것은 무엇이라 생각하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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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로명 주소의 근본 취지 및 부여방식에 대한 이해 교육
29% (7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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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생활에서의 도로명 주소 노출 빈도 확대
43% (107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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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로명 주소 정착을 위한 다양한 정책 및 제도 도입
15% (36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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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기타
6% (16 명)
- - ..
- - 구주소보다 실제로 불편한 것은 사실입니다. 도로명 주소의 개선필요
- - 단순화
- - 도로명 주소 불편하다
- - 도로명 주소는 불편하며 위치를 알수 없음
- - 도로명 주소로 법정동명을 알 수 있도록
- - 도로명주소가 더 심플간단해야함
- - 동명 및 주소로의 재전환
- - 몇십년 동안 써온 번지가 우리 실생활에 깊숙히 자리잡고 있어서 그런것 같습니다... 정책이란 우리 실생활에 쉽고 편하게 사용할수 있어야 되는데 많은 노력을 한만큼 많은 사람들이 불편을 느낀다면 그것 또한 정책의 오류가 아닐까하는 생각이 듭니다...주소에 대한 뭔가 새로운 대안은 없는 것일까요... 그리고 과거로의 회귀도 한번쯤은 생각해 봄이 어떨런지요?.. 저도 잘은 모르지만 그런생각을 해봤습니다.
- - 사용이 어렵고 낯설음
- - 애초에 우리나라 상황을 고려하지 않은, 일방적 정책이었습니다. 활성화하겠다고 해서 활성화될 만한 상황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 - 지도검색에서 어려움, 번지처럼 주변건물과 연관성도 떨어짐
- - 지번사용으로 전환
- - 지번주소 변경
- - 택배등쓰면잘모름
- - 해당 내용에 대한 충분한 안내 및 교육의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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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주자우선 주차제 운영？관리 <주차관리과>
16. 강남구에서는 거주자우선주차구획의 효율적 공급체계를 구축하고자 비어있는 시간대 주차면을 이웃주민과 공유하는 ‘함께 사용하는(1+1) 거주자 우선 주차장 만들기’ 사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이 사업의 가장 큰 장점은 무엇이라 생각하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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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어 있는 시간대 주차공간 활용으로 주차난 해소
67% (166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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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정 주차 행위 차단
10% (25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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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 배정 받으면 계속 사용하는 것에 대한 불합리 해소
9% (23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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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주자우선주차구획 부족으로 인한 장기 배정 대기 해소
8% (20명)
-
사업의 필요성이 없다
2% (5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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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 ‘함께 사용하는(1+1) 거주자우선주차장 만들기’ 사업과 같이 거주자 우선 주차구획의 효율적 활용을 위한 공유방안에 대한 의견이 있으시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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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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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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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도 의견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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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어있는 시간 나눔 주차 써비스 확대방안 모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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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요을 많이징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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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호간의 소통과 협력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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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대가 서로 틀리면 서로 협의해서 하면 좋은 방안 이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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없음
-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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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센티브 부여 방안 강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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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은 들어봤지만, 두 가정의 주차시간이 겹칠 때는 어떻게 하는지에 대한 안내는 못 들어 봤습니다. 우선 그에 대한 안내와 홍보가 충분히 이루어져 정보를 획득한 다음에 답해 드릴 수 있는 질문이라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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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생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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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차장 공유자간에 소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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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차장확보가 ㅡ급선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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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주차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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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주 휴대폰 번호 부착 의무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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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여유인책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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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여자에 대한 인센티브 부여로 참여율 증가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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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보 인식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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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 강남구에서는 거주자우선주차구획 이용자의 권리와 주차불편 해소를 위해 주차구획 내 부정주차 차량에 대한 단속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귀하께서는 어떤 형태의 단속이 가장 효율적이라 생각하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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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자의 요청이 있는 구획만 단속
35% (86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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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자 요청 및 부정주차 성행 구획 등 제한적 단속
32% (80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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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주자우선주차구획 전체에 대한 지속적인 순찰 단속
27% (67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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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 홍보 매체 활용 구정 홍보 <공보실>
19. 강남구는 주요사업이나 실생활에 유용한 정보 등을 친근하게 전달하기 위해 다양한 미디어 매체를 통하여 홍보를 추진하고 있습니다. 강남구가 운영하고 있는 미디어 홍보매체 중 홍보 효과가 가장 뛰어난 매체는 무엇이라고 생각하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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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외전광판
44% (108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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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TV
15% (37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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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원실 PDP
6% (15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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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리베이터 모니터
23% (58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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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인민원발급기
6% (15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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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 강남구가 운영하고 있는 미디어 홍보매체 중 귀하께서 자주 보시는 매체는 무엇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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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외전광판
42% (104명)
-
IP TV
10% (25명)
-
민원실 PDP
10% (25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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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리베이터 모니터
25% (63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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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인민원발급기
5% (12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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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지금까지 귀하께서 미디어 홍보매체를 통해 접한 내용 중 가장 유용했던 정보는 무엇이었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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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정소식
37% (92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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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참여행사 안내
23% (58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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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명소 소개
7% (17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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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정보
21% (5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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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기타
1% (2 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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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사증후군 관리사업 <보건과>
22. 강남구 보건소에서는 고협압, 당뇨병, 고지혈증 등 만성질환의 발생 전단계인 대사증후군을 예방, 발견, 관리하는 대사증후군 관리사업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귀하께서는 대사증후군에 대해 알고 계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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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알고 있고 평소 관리를 하고 있다
32% (79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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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알고 있으나 관리를 해 본적은 없다
30% (75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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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략적으로만 알고 있다
26% (65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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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혀 모른다
4% (9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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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 각종 질병의 원인이 되는 대사증후군은 현대사회의 고 탄수화물？고 지방 식사, 음주, 흡연 등으로 꾸준히 늘고 있습니다. 대사증후군에 대한 관심도 제고를 위해 필요한 것은 무엇이라 생각하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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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사증후군에 대한 홍보 강화
42% (105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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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내 사업장, 아파트 주민, 학교 등에 방문 교육
25% (6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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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기관과 연계를 통한 대상자 발굴 및 관리
25% (6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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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기타
0% (1 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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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 대사증후군은 평소 꾸준한 관리가 중요합니다. 보건소의 대사증구훈 사업은 신규등록 관리자에 비해 기존 등록자에 대한 지속적인 관리 실적은 상대적으로 떨어지는 편입니다. 추구관리율(지속적인 관리 실적)을 높이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은 무엇이라 생각하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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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 높은 상담 서비스 제공
38% (95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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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험요인 개선자에 대한 인센티브 제공
19% (48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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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사증후군의 위험성에 대한 지속적인 교육
18% (45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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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대1 상담, 직접 통화를 통한 검진예약 등 적극적인 관리
18% (44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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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복지재단 모금사업 <복지재단>
25. 강남구에서는 2014. 10. 1. 강남복지재단을 설립하고 구민 모두가 참여하는 나눔 복지 실현을 위해 다양한 모금 사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복지재단의 모금사업 중 기부문화 활성화에 효과가 큰 사업은 무엇이라 생각하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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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인 1기부 계좌 갖기
33% (83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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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동주택 기부 참여 캠페인
16% (39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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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녀기부통장 만들기
9% (22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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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 연계 모금 사업
35% (86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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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 우리나라는 세계 경제 10위권을 넘나드는 경제력을 지닌 반면 기부지수는 조사대상 145개 국가 중 64위(2015년 기준)에 머무르고 있고 매년 지수가 하락하고 있습니다. 생활의 질에 비해 기부에는 너무도 인색한 편인데 이처럼 기부가 활성화되지 못하는 이유는 무엇이라 생각하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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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유층의 소극적인 태도
40% (98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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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여주기식 기부형태 만연
23% (56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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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정기적 기부 위주의 기부문화
7% (17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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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부에 대한 제도적 기반 부족
23% (56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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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부 방식의 편리성 부족
3% (7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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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 생활 속의 기부를 실천하는, 구민 모두가 참여하는 기부 문화 조성 및 확산을 위한 좋은 아이디어가 있으시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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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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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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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인1통장갖기로 이자수익을 활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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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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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부 많이 하는 사람 홍보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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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부가 실제 어？F게 유용하게 사용되었는지에대한 홍보가 부족. 형식적 사업으로 바춰지기때문. 기부금 사용의 투명성에대한 불신도 있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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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부금 사용내역 공개 등 투명성 제고가 중요하다고 생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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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부금운영에 대한 투명성 제고와 사용내역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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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부금을 어느 독지가에게 얼마나 받아서 누구에게, 어떻게 썼는지, 그리고 기부금을 모집하고 집행하는 인력의 수는 몇 명인지 관련되는 모든 정보를 공개한다면 독지가들에게 신뢰를 받을 수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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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부를 통해 얻는 이익들(연말정산,개인의 정서 및 사회에 미치는 긍정적인 영향 등)에 대한 홍보와 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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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부자에게 기부금 사용내역 알림서비스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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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부자에게 증여세를 물리는 이상한 제도를 개선하는것이 기부에 부정적인 여론을 돌리는데 도움이 될것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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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부자에게 증여세를 물리는 이상한 제도를 개선하는것이 기부에 부정적인 여론을 돌리는데 도움이 될것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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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기부 아이템(무형 유형)을 개발하여 기회를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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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절기 등 특정 시기에 기부의 집중과 뉴스에 보도의 편중되는 문제로 연중 모금이 않되고 있음
기부금의 연중 모금이 될 수 있도록 사회적 관심 유도를 위한 제도 마련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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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사람들이 기부라면 꼭 큰 돈을 해야된다는 부담감을 갖고 있다... 그리고 기부는 훗날 내가 돈이 있을때
해도 되지라는 생각이 많이 가지고 있는것 같다... 나부터도 그런생각을 가지고 있으니까...
그러다 보면 지금 절실하게 필요한 사람한테는 해 줄수가 없다... 가령 급박한 상황에 도움이 받지 못한다면
아무 의미가 없다... 작은 돈이라도 지금 부담없이 기부할수 있다는 정책을 만들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모금자도 너무 한꺼번에 많은 돈을 기부 받아야 한다는 생각을 버려야 할것이다...
때론 행사때 그때 그때 할수도 있고 항상 할수 있는 모바일로 하든 모금기계를 설치하든 그냥 자연스럽게
할수 있는 방법을 관계자분 께서는 좀더 고민할 필요성을 느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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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간(개인, 기업, 단체) 사회공헌활동 지원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 개발 및 후원자 예우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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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금감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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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작은 돈(1달1천원등~)으로 학생때부터 정기기부 활성화로 인식개선~어른들도 작은 돈부터~
기부된 돈이 어떻게 활용되고 있는지 피드백 정보제공하여 자부심과 기부금 확대하도록 인식개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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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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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기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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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 기부 문화 확산 운동이 필요하고, 기부자에 대한 감사장 전달등을 통한 기부자 홍보 필요,
예를 들어 기부자에 대한 인터넷 게시 또는 구정 홍보판에 기부자 감사 인사등으로 기부자 인적사항 게시.